언젠가 만들어 먹었던
자작 스테이크.
부채살 이었나;;; 한덩이 있어서 구워 먹었네요
역시
버터의 힘은 강력합니다.
달군 팬위에
버터 좀 넣고
바로 고기 투척.
냄새부터 압도적이더군요
그리고
바로 버섯이랑 아스파라거스 구우면
끝.
간단합니다.
아....
역시 생각보다 덜 익어서
조금 더 구워서 먹었네요 ㅋ
씨겨자만 있어도 굿.
아삭아삭한게 참 맛있는 아스파라거스.
마무리는 역시 커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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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상온에 두시간정도 놔둬서 그다음은 그냥 취향대로 구우면 그게 제일 맛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ㅎㅎ
완전 맛나보이네요..! 만들기도 쉬울거 같아 보여요 ㅎ(과연)
만들긴 쉬운데 고기 굽는게 참 어렵죠잉 ㅋ
저렇게 작은 팬도 있군요!! 달고나용은 아니죠? ㅋㅋ 맛있어보여요 ㅠㅠ 저도 생각보다는 좀더 익혀야 제가 원하는 굽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러게요 조금만 더 익히면 되는걸 아는데;;; 잘 안되죠 ㅋ
스테이크는 상온에 두시간정도 놔둬서 그다음은 그냥 취향대로 구우면 그게 제일 맛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ㅎㅎ
스테이크 좀 구워 보셨군요 ㅎㅎ
이런 훌륭한 안주에 술이 없다니....(시무룩)
방금 운동하고 왔는데 저거 한접시 하고 싶네요~
으앙 스테이크~~ ㅠㅠ
작은 팬이 좋아 보입니다.
드부이에 12cm 인 듯.
컵이 빌보네요 빌보 이쁘지요
압도적인 맛으로~! 버틸수가 없다~! (뱃속의)공허함이 답하리라.
프라이팬 착시 ㅋㅋ 고기 완전 큰줄 고기가 이렇게 컸나? 하고 스크롤을 위로 올렸네요
지금하시는건 시즈링후 오븐에 굽는방식인데 집에서는 강불에 계속 뒤집어서 하시면 안에까지 (많이 뒤집어야함)쉽게 익힘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