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전까지는 1부에 있습니다.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인테리어는 누구나 그러하듯이 최대한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꾸미려고 했으나,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설픈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모든 가구, 조명, 전기, 음향제품 직접 선택하고 직접 설치하였습니다.
주방. 전면에 보이는 카운터 탑 의자는 1952년 해리 베르토이아가 디자인한 베르토이아 카운터 스툴.
주방 측면. 카운터 탑은 콘크리트 느낌이 나는 석영(Quartz) 재질로 선택.
펜던트 조명은 영국의 디자이너 톰딕슨이 제작한 비트 조명 (Beat Light). Y Lighting 한정판 니켈 색상. 싱크대 앞에 있는 태블릿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천장 스피커는 보스(Bose) 791 스피커. 이 집은 집 전체가 스피커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실내외를 포함 곳곳에서 소리가 흘러나옴.
가스오븐레인지와 전자레인지는 이태리 베르타쪼니(Bertazzoni)제.
냉장고는 LG Studio Counter depth 모델. 6년째 잘 사용하고 있는 자동 커피기계는 드롱기 매그니피카 ESAM3500. 이사하면서 구입한 레트로 스타일 전기포트는 스메그제. 밥솥은 쿠쿠 IH 전기압력밥솥.
주방에서 연결되는 마당. 아웃도어 식탁 및 소파 (어두운 부분에 있음)는 Crate & Barrel 에서 구입한 Dune Collection. 스피커는 보스(Bose) 151.
차고는 마당과 주방으로 연결됨. 차 두대를 여유있게 주차 가능.
현관문. 거울이 달린 문을 열면 옷걸이와 신발장이 있음. 문 오른쪽 벽에 있는 건 편지통 및 열쇠걸이.
현관에서 들어오면 있는 사이드 테이블. 작은 조명은 Room & Board 에서 구입. 아래는 룸바 로봇청소기.
거실 전경. 소파는 이태리제 Chateau d'Ax 제품. TV 는 안좋은 인상이 있었던 삼성, LG 브랜드를 피해 구입한 80인치 Vizio 4K UHD. 홈시어터 스피커는 Bose 어쿠스티매스 10. TV 아래에는 Wii U, PS4 등의 게임기와 금영 DVD 노래방, 집전체 사운드를 담당하는 앰프가 있음. 바닥조명은 Room & Board 에서 구입.
TV 옆 케비넷. 시계는 Vadim Kibardin 이 디자인한 제품.
주로 식사를 하는 식탁. 카라라 대리석 마감의 사리넨 (Saarinen) 테이블. 의자는 Jansen 의자.
2층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화장실.
비데를 구비.
2층에 올라옴. 왼편에 보이는 캐비넷은 찰스와 레이 임스 부부가 디자인한 두개의 2x2 임스 스토리지 유닛으로 구성.
계단 맞은 편에 위치한 책상들. 5k 아이맥, 맥북, 애플 모니터 등이 있고, 게임용 아이패드도 구비. 의자는 다년간 편하게 사용해 온 허먼밀러 에어론 의자. 이사하면서 풀옵션으로 재구매.
역시 천장엔 Bose 791 스피커. 벽시계는 스위스 철도 공식 시계인 몬다인 제품. 바닥조명은 Room & Board 제.
책상 공간 왼쪽의 온도계, ecobee3. 1층과 2층에 각각 설치되어 있는데, 핸드폰 앱, 웹페이지에서 원격에서 접속 가능하다. 디자인이 아름다운 네스트로 설치했다가, 원격센서를 제공하는 에코비의 존재를 알 게 된 후에 교체함.
왼쪽 액자내의 사진은 이태리 베니스와 아말피에서 직접 촬영함. 정면에 보이는 곳은 게스트룸인데 현재 비어있음.
오른편에 보이는 문이 안방
안방문을 열고 복도를 따라 들어오면 보이는 안방 전경. 뒤쪽에 보이는 그림은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 거리.
안방 60인치 TV. Bose 사운드바와 Apple TV 가 연결되어 있음.
안방 베란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내부
안방 욕실. 왼쪽에 보이는 스위치는 스피커 조절용. 입력선택과 볼륨을 조절할 수 있음. 주로 에어플레이로 음악 감상. 각 방, 거실, 복도 등 곳곳에 조절기들이 설치 되어 있음. 위치별로 입력을 다르게 할 수도 있음.
3층에서 바라본 계단. 전시된 사진들은 모두 직접 촬영한 것. 액자들은 Room & Board 제.
3층 게임 공간 측면
75인치 TV와 PS3, PS2, 엑스박스 360, 위, 네오지오 X 골드 가 구비됨
게임할 땐 이런 느낌
이 집에서 가장 큰 3층 방은 비어 있음
이사 온 지 벌써 네달째 접어드는데, 아직 정리 못하거나 비어있는 곳이 많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려고 합니다. 이제 곧 바빠지기도 하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은 갖추어져서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탈조선은 추천이죠
제가 드리고자 하는 메세지도 그렇습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가치 있으며, 좁은 국내에서 출혈경쟁할 필요없이 더 넓은 세상에서 기회를 찾아보는 사람이 늘었으면 해서요.
ㅋㅋㅋ 집을 사라고 이사람들이 ㅋㅋㅋ
레이디말대로 대한민국이 텅텅 비어버리게 개발자들 다 해외수출됐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시민권도 따버리고요. 헬에선 꿈도 못꿀 현실이네요...
근데 정작 미국 개발자는 집도 있고 벤츠랑 BMW 둘 다 가질 수 있군요..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ㅎ
ㅎㅎ 감사감사
지난번 1부에 이어서 잘봤습니다 ㅎㅎ
미적 감각이 장난 아니세요. 너무너무 멋진 집과 인테리어 잘보고 갑니다 최곱니다 ^^
과찬이십니다 :)
깜짝 놀랐네요. 남성 잡지 보는 것 같았어요.
너무 남성적인가요? 와이프가 알면 서운하겠어요 ㅎㅎ
탈조선은 추천이죠
한국 살 땐 생각 못했던 걸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님 부자지요?
흙수저입니다만...
선택한 집안 모듈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선택하셨네요. 무슨 인테리어 잡지 보는 줄 알았습니다.
정성스럽게 하긴 했습니다 :)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벤츠에 BMW를 소유할 수 있군요.. 한국 개발자인데, 국산 준중형 세단 끌고댕기는데...
지난 1부에도 댓글 달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잘 대우 받는 직업입니다. 저는 소박한 편입니다.
우리나라 개발자도 벤츠나 BMW 탈수 있어요. 저같은 허접 개발자도 BMW는 타고 있으니까요. 람보나 페라리는 몰라도 포르쉐까지는 우리나라 개발자도 노력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해요.
저는 국내 개발자고 소득도 나쁘지 않지만 집만 아니면 벤츠 끌 수 있습니다. 근데 집이 없어요 ㅠㅠ
저도 국내 개발자인데 벤츠 끌고 다닙니다. 근데 저도 집이 없어요 ㅜㅜ
ㅋㅋㅋ 집을 사라고 이사람들이 ㅋㅋㅋ
근데 정작 미국 개발자는 집도 있고 벤츠랑 BMW 둘 다 가질 수 있군요..
전 집은 있지만 생활 꼬라지가 엉망이 되가네요. 유지비땜에.
개발자가 아니라서 집도 없고 차도 없음..있는거라곤 전세집...뿐
뭐야 이 댓글. 너무 슬퍼...ㅠㅠ
개발자가 아니라서 가진게 없습니다 ㅠㅠ
개발자는 아니고 축구 개발인데 어케 안되나요...ㅠㅠ
집도 차도 없는 개발자입니다
행님
누.. 누구세요?
미국 개발자라...먼가 호화롭네요 ㅎㅎ 한국 개발자는.........준중형 끌기도 벅찬정도인데 ㅠㅠ
미국 스케일...ㄷㄷ
탈조선에 천조국 입성에 천조국에서 벤츠, BMW에 멋진 집까지.. 존경스럽습니다! 도전이 부럽네요 ^^ 열심히 살 수 있는 자극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님도 도전하시면 되구요. 차나 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고 싶은 일 하세요!
레이디말대로 대한민국이 텅텅 비어버리게 개발자들 다 해외수출됐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시민권도 따버리고요. 헬에선 꿈도 못꿀 현실이네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메세지도 그렇습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가치 있으며, 좁은 국내에서 출혈경쟁할 필요없이 더 넓은 세상에서 기회를 찾아보는 사람이 늘었으면 해서요.
미국이라고 모든 개발자들이 이렇진 않을텐데... 능력이 좋으신가봐요. 전 캐나다인데 빨리 미국으로 옴기고싶네요.
캐나다 사정은 잘 모르지만, 제가 있는 실리콘 밸리에선 개발자에게 제대로 대우해줍니다. 물론 능력은 있어야 겠지만, 그걸 평가하는 관점이 이곳과 한국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전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급여 수준이 미국과 비교하면 떨어지겠지만, 여러가지 복지, 의료시스템등등을 생각하면 캐나다가 결코 미국에 뒤떨어 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캐나다에도 좋은 회사 많으니 어플라이 해보세요~
저도 대우는 만족하는편이긴한데... 아직 경력도 얼마안되구요. 근데 요즘 물가나 집값이 장난이아니네요 서부쪽은...
아 서부쪽에 계시는 군요. 전 애틀랜틱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이 물가가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천조국 답게 광활하군요! 저는 일본에서 신축건물로 올해 7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완공되면 한번 사진이나 올려볼까 생각중인데 마치 비교체험처럼 면적의 차이가 상당하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실내에서 신발은 안신으시나보네요? 들은말로는 실내용 신발이 있다고도 하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한국에서 30년 넘게 맨발 생활하다 보니, 여기 와서도 맨발로 지냅니다. 제가 가 본 현지의 다른 사람들도 요즘은 집안에서 밖에서 신던 신발신고 생활하진 않더라구요. 물론 실내화 신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샌프란시스코는 기후조건상 여름엔 실링팬만으로 충분한가요? 그럼 공조는 난방설비만 들어가 있겠군요. 난방은 에어컨식이 메인인지 바닥난방이 메인인지 궁금합니다. 설비설계일은 하고 있어서 급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ㅡ^;; 마지막으로 대개 이정도 규모면 공사기간은 어느정도 소요되는지요?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가끔 너무 더울때가 있기 때문에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닥 난방은 하지 않구요. 제 집은 기초가 완료된 상태에서 5개월 정도 걸린 듯.
좋은 집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해요 ^^ 참 멋있게 사시는 분 같으세요~!
멋보단 재밌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작성하신 글에 링크 달린거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매번 글 올릴 때마다 질문 주신 분들이 많아서 아예 링크를 달아놓았습니다 :)
탈조선은 무조건 추천이라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탈조선이란 표현이 유행인가보네요. 해보니까 추천할만 합니다!
너무 멋진 집 보기만 해도 좋네요 :)
감사합니다.
솔까 나도 집안 내장 디자인을 이런식으로 하고싶다. 모던하고 그렇다고 너무 휑하지 않아 같이 사는 사람이 쓸데없이 블링블링한거 집어넣을 생각 안드는 그런 디자인.
너무 화려한 건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실내 디자인을 따로 공부를 하셨나요? 가구, 액자, 기타 배치나 공간 감각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멍때리고 봤네요.
과도한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디자인은 소프트웨어 디자인만 할 줄 압니다 ㅠㅠ
와... 저도 이번에 탈조센 하긴 하지만 일본이라 저런 생활은 못할듯 ㅜㅜ
와....각 방에 천장스피커라..집이 곧 스피커가 되네요 ㅎㄷㄷ
네 와이프랑 제가 음악듣는 걸 좋아해서 신경썼습니다.
이 동네가 뉴욕보다 물가가 비싼 지역인데, 존경스럽습니다!
그.. 그런가요? 존경하실 것까진 없는데 ㅎㅎ
전 영국에서 살아봤고, 이번에 미국으로 가지만, 타지에서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존경스럽다고 한 거에요~ 님에 비해 연봉은 쥐꼬리만하지만ㅋㅋ 역시 본인의 꿈을 따라가는게 남는거 같습니다. 혹시 SF 갈 일 생기면 쪽지라도 드리겠습니다ㅋ 화이팅입니다ㅋ
솔직히 저도 힘들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10년 일하고 와서 그런지, 부산에서 서울로 갈때보다 힘든지 모르겠고, 친절한 캘리포니아 사람들 덕에 비교적 쉽게 적응하고 살고 있습니다.
크 곳곳에 얼리어답터의 흔적들이.. 미국은 i3타기 괜찮은가봐요? 충전소가 넉넉한가요?
ㅎㅎ 딱히 얼리어답터까진 아닌데... 충전소는 곳곳에 있지만, 주로 집에서 충전합니다. 핸드폰 충전하는 느낌으로... 저녁에 오면 충전기 꽂고 아침에 타고 나가고...
개부럽네요. 내가 어떤 생활을 하고 싶은가 생각해봤는데 딱 이 느낌이네. 저장해 놨다 목표로 해봐야겠어요. 아 근데 이 집 소유자는 아니지요? ㅎㅎ 매수한 거면 너무 부러워질듯 ㅡㅡㅋ
미국영화나 드라마 볼 때의 딱 그런느낌이 나오네요 ㅎㅎ
모기지론(장기주택대출)으로 구매하신걸로 압니다.
1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구매한 집입니다 ㅠㅠ
탈조선 개발자라니 부럽습니다ㅜ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집이 커서 밤에 무서울 거 같아요!
이 동네에선 그렇게 큰 편도 아니에요. 한국으로 치자면 32평 아파트 느낌? 겁이 없는 편이라 딱히 무섭진 않네요 ㅎㅎ
에어론 체어 CEO버전이로군요...저거 비싼데...그래도...앉는덴 돈 써야죠...평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행동중에 하나가 "앉는것"이므로~
말씀하신 이유로 투자를 했습니다. 실은 가격은 더 비싼 임스 의자로 고려했었는데 실제로 앉아보니 에어론만 못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높이 조절이 되는 책상이라 앉는 시간보다 서서 책상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듯...
그래도 이런 글을 보면서 희망을 1퍼센트라도 얻어봅니다. 외국마저 답이 없다면 지구는 지옥별일테니까요.
세상은 넓고 인생은 짧습니다. 한 번 부딪혀보세요. 제가 외국 체질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번생은 난 글렀어ㅠ한국은 안돌아올거에요? 그래도 타지생활인데
원래는 길지 않을걸로 예상하고 시작한 미국 생활이었는데, 와보니 너무 살기 좋아서 별 일이 없는 한 한국으로 돌아가진 않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SI 시장은 너무 나도 ....출혈경쟁이 심한게 문제입니다... 일단 기업에서 프로젝트 하나 들어가면 그것또한 최저가 입찰... 1인당 얼마에 넣을것인가...... 최저가 입찰이 문제....
다음인생에서 이런삶을 노려봐야지 ..
사진찍기 전에 셋팅하구 다 청소하고 찍은거 안다구요!
그 보다는 아직 어지르기 전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최대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입주 축하드립니다^^ 저도 캘리에서 1년 뉴욕에서 일년있다가 이제 신혼집 마련해서 들어가려는데 올리신 글들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례지만 어느 동네이신지 여쭤봐도 될지요? 타운하우스 구매하신건가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타운하우스는 아니구요. 싱글하우스(단독주택)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근교입니다.
그 때도 보고 2부로 다시 봐도 매우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타국에서 이렇게 멋진 인생을 즐기시고 계신 것이 정말 훈훈하다는 말밖에는. ^^;
와 집구조며 인테리어까지 딱 제스탈이네요 ㅎㅎㅎ 타지에서 고생많으셨을꺼 같습니다! 집장만 축하드려요~
딱히 고생은 하지 않았어요 :) 한국에서 고생 많이 했는데, 그래선지 여기선 수월히 적응..
샌프란시스코 사는 친척형 집값때문에 좀 힘들다고 하시는데 꿈에 그리던 드림하우스에 사시는군요. 부럽고 멋지시군요..
다들 기준이 다르니까요. 저는 만족하고 삽니다 :)
개발자가 저정도 대우 받으면 QA 쪽은 어느정도 위치 인가요 ?
외국에서 QA하실거면 프로그래밍은 가지고 가셔야 할겁니다.... -ㅁ-;
동의합니다 기본적인 개발지식이 있어야 QA 하실 수 있어요~ 회사마다 요구 수준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QA파트로 개발쪽일을 잘 알고 다룰줄 알아야 합니다.
전 코딩만 해와서 QA 쪽은 잘 모르겠네요
bmw i8 제 꿈의 차인데 차고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멋집니다. 역시 능력있으면 헬조선이 탈출인듯 여기서 개발자 아무리해봤자 소나타는 고사하고 아반떼 몰기도 힘듬 추천 드리고 갑니다.
i8 아니에영. 저 모델은 i3, 한국에선 5~6천 정도 하는데 미국에선 얼마정도 하는지 궁금하긴하네용.
전 세금 및 모든 비용포함 8천불 일시불로 내고 2년 리스했습니다.
전기모델군도 여럿 있었나보네요. i8만 주로 언급되다보니 죄다 초 고가 슈퍼카 계열인가 했는데 역시나 다른 모델도 있었군요.
중간 사진에 용수철로 된 도어스탑만 따로 살수있는데 어디 없나요?
앜ㅋㅋㅋㅋ 이런거 인테리어 사진 은은한거 너무 좋아해서 사진 몇개 보고 좋다고 댓글 부터 답니다
1부에 이어서 2부도 잘 봤습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