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빵,튀김,피자 이런건 한번도 못봤는데 서울에만 있는건가?

xxx : 그생각을 왜 못했지 이걸로 자격증 장사나하자!

난 제과까지는 봤는데

경기도 시골 촌구석인데 피자 파는 시유있따 피자뿐만 아니라 치킨도 부위별로 판다. 근데 피자랑 치킨이라해봤자 그냥 냉동식품 오븐에 데워서 주는것뿐임. 시간도 한 10분걸리나 제과하는 GS도 있고...

나중에 회사 면접 볼때 편의점 4년 했습니다 그러면 대우 해주려나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왔다하면 대기업도 취업할듯

그냥 자격증만 만들면 안됨. 구케으원을 조낸 구워 삶든지 해서 편의점 고용인원의 일정 %이상을 자격증 보유자로 채우도록 강제하는 법을 만들고, 정부에 로비해서 님이 만든 자격증을 국가공인으로 만들어야 함. @_@

ㅇㅇ 편의점기사 자격증

빨간 마티즈 // ㅇㅇ 대우해줌 하지만 비경력 신입사원하고 동일하게 대우해주는게 문제임

산업인력공단 : 올ㅋ

미니스탑은 보건증 있어야 편돌이 할 수 있다더군요.

제도란게 다 저렇게 일이 점점 복잡해지다가 하나하나 생긴건데, (옛날에는 의사조차도 의대 안나오고 일반인이 공무원시험 보듯 의사시험 응시 할 수 있었음.) 정말 몇십년후엔 편의점 자격증 생길지도

그런데 최저시급 편의점은 왜 자리가 없을까? 편의점이 꿀 알바인건 사실임

Semi:이게 말도못하는게 까불어?

요즘 최저임금 6천원이고 8천원 만원 하는곳들도 많아요. 다만 능력이 없으면 편돌이나 피방 가서 최저임금 받을수밖에

저렇게 여러가짖 다 갖춘 지점들은 대체로 직영점들이 많고

그만큼 엄격히 직원들 교육기키고 최저시급 준수하고 더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직영점도, 사실 노동법에 대해서 잘 모름. 난 2군대서 일해봤는데, 그냥 시급만 다른 곳보도 많이 주는거임. 주휴수당이나 이런 개념에 대해서는 잘 모름. 말이 대기업이지 노동법에 대해서 전혀 모름. 그냥 유명한것만 챙겨서 주는 편임. 휴식시간 같은거. 그나마 좋긴 하겠지만-_-...

알면서 안해주는거지 모를리가요...순수하시네요

솔까 4천원 시급주는 편의점은 없을건데 ㅋㅋ 5천원까지는 본거같음 ㅇㅇ

1만원도 적은게 아니라 현재 물가 대비 최저임금 만원 넘어 가야하는게 진실임

최저임금 만원되면 정규직 뺨 후려치겠네요 ㅋㅋ 정규직들도 급여가 오르려나?

간지올빽// 오릅니다. 최저임금만 올라도 전체적인 급여수준은 올라감

최저임금이 알바전용 임금이 아니죠. 모두의 급여가 오르는거

공과금은 한국 편의점도 됨. gs는 포스기서비스 상품 부분에 붙어 있음. 리더기 있는 편의점이면 다 됨.

공과금은 우리도 한다 내가 야간편돌이할 때도 공과금 몇 번 처리한 적도 있었고 ㅅㅂ 진짜 귀찮은 작업이었지

일본 편의점 알바들은 교육도 잘 되어 있고 전문가 느낌임 거기에 비해 한국은... 역시 최저 시급이구나 싶음

일본 편의점 일해본 사람으로서 저만큼 안함

하이하이 니혼노 콘비니 사이코

그래도 피자나 닭튀김 에스프레소 머신 하나정도 있는 편의점은 간간히 있음.

이 뭐.. 그런 여자손님이 많겠니? 진상 아재들이 많겠니? ㅋ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4977211

구글플레이도 있어

북한은 남한을 꿈꾸고 헬조선은 북한을 꿈꾼다.

편돌이 하는 이유는 근무 시간에 많은 여유 시간이 있다고 생각해서 하는게 대부분임 그리고 공장 2교대면 숙소 생활 해야될텐데 그것도 은근 하기 꺼려짐

사람 대하는게 얼마나 힘든 지 모르고 그냥 앉아서 바코드만 찍으면 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음 그냥 주변 편의점에 사람이 없어보여서 그런가 본데

힘든곳은 힘듬 2011년에 야간 편돌이 했었는데 밤에 폐기 나오는거 거의 다 처먹고 것도 모자라서 따로 사먹고 아침에 퇴근해서 라면에 밥 말아 먹고 자는 생활을 3달 했는데 10kg가 빠졌음 세세히 적는건 귀찮고 밤 10시 출근해서 아침6시 50분 까지는 못앉을 정도로 할일이 매우 많던 편의점이었음 본인이 어디 개꿀빠는 편돌이만 잡아서 편하게 했다고 이거 존나 쉽네 ㅋ 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분명하게 힘든 편의점 있습니다

이렇게 남 고충 이해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어른이 되면 노오오오오오력 타령이나 하게 되는 거죠.

딱봐도 그냥 하악하악 제발 내게 욕좀해줘! 하는 댓글이잖아요?

왜들 그러세요 불장죽노가 편의점 알바만 15년차인 베테랑이라서 쉽게 일하는 거일수도 있잖아요

이건희 부인 홍라희의 동생 홍석규가 운영함.

편의점 일할 사람 구합니다. 나이 18~28세 30살이상은 꺼지세요.(나이 18~23세 애들은 3000원만줄꺼임 헤헿) 어라 담배 갯수가 모잘라? 알바 애한테 삥 뜯어야지 (범인은 아무나 만만한놈 몰으면됨ㅋ) 한달 알바비 60만원 걍 마트 오전 하역 아침7시부터 12시까지 알바비 70만원 입니다 이거하세요.

나라 돌아가는 꼴 참 잘 하는 짓이다...

서부던전탐색자 // 직장인인데 현실적인 이유로 투잡을 뛰는데 이딴 업주들 만날까봐 편의점 알바는 절대안함. 평생 편의점 점주나 하고 사세요~ 거기서 일한 청소년들이 불쌍하네요. 저딴 사장밑에서 드러운 대접 받느니 굶는게 낫지... 요즘 고생많타 청년들아! 형이 응원한다! 이딴 업주 있는곳 가지마라!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우리집 앞 편의점 주간 시급 3500원 야간시간 4500원 사장이 알바들 감시 하고 담배 수량체크도 제대로 안하고 담배 없어지면 아무나 붙잡고 돈압수 혹시 우리 편의점 사장님? 그리고 자기 친척 시켜서 밤마다 알바들 감시 시키는대 그친척이 알바들 짤리게 한다고 협박하면서 졸라치사하게 먹을거 알바돈으로 사게 만드는대... 이런대 알바들이 멀쩡하면 갓 멘탈 ... 그리고 편의점 사장들 메인 자기 직업 있는건 알겠는대... 매장좀 신경좀 쓰셨으면.. 투잡 할거면 확실히 하던지 메인직업을 따로 하는건 좋은대 자기 대신 편의점 일해주는 직원들 최저 임금도 안 주면서 뒤에서 욕질하는걸 얼마나 봤는대 안보는줄 아는대 다보입니다. 그래도 알바애들 최소한 양심으로 교대인원 구할때까지 해주니까 착한애들 많아요. 그래도 인간적으로 최저임금은 줍시다. 편의점 매장 80군대 알아봤는대 다 4000원도안됨 현실은 개쓰레기.

대꾸는 안하려고 했는데 이거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돈이 아깝게 느껴진다는 말에 오해를 한 모양인데 저 최저시급 다 챙겨줬습니다. 심지어 애들 맞춰주느라 저는 최저시급 못가져간 적도 있습니다. 최저시급도 맞춰줬고 애들 삥뜯은 적도 없는데 뭘보고 악덕업주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최저시급밖에 안주니 최저로 일하는거지. 최저시급으로 주인의식 가지고 일하길 바라는게 잘못된거 아닌가.

그리고 같은 금액받으면서 땀흘려 일하는 직종이 뭐가 있는지 일단 얘기해봅시다 그정도 땀흘려일하면 돈 더받어 이사람아 진짜 순진한 소리하네 딱 최저 시급에 맞춰일하는거야 아니면 본인이 24시간 하던가 직원 왜 씀? 필요해서 쓰는거아냐? 그럼 최소한으로는 당연 챙겨줘야지 왜 필요해서써 놓고 선심쓰는척 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사장처럼 열심히하면 다 사장하지

예전 알바몬 광고 문제로 업주들 뿔났을때 사건 생각나네. 당시 루리웹 게시판에서도 몇몇 사장님들이 애들이 농땡이 칠 생각만 하고 소속감(?) 뭐 그런게 없다고 최저시급 주기 아까운 애들이라며 우리는 땅파서 장사하냐고 뭐라 해서 콜로세움 일어났었는데. 그 때 게시판 구경하던 한 피씨방 업주 사장님이 최저시급 주면서 그 이상을 바라냐고 자기 가게에서 다른 곳보다 시급을 더 쳐줬더니 알바들이 열심히 일한다고 덧글 남겼던 기억이 나네요. 윗분처럼 사장이라고 니들 편하려고 알바 쓰면서 뭔 헛소리냐고 돈 아깝고 더 잘할 자신 있으면 혼자 일하라고 하시는 분도 나왔는데 그때도 그닥 반박은 못했던걸로 기억. 저도 이 말은 맞는 말 같구요. 남 못믿겠으면 그냥 혼자 하는게 나은듯. 알바 일하는게 맘에 안들고 자신이 더 잘할 자신도 있는데 사장 입장에서 최저시급도 못 챙기고 일하는게 억울하다면 알바를 최소한으로 두거나 혼자서 일을 하는게 더 합리적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