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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경험.
걸어가면서 변을 당했는데 당시 초딩때라 학교 화장실은 싫어서 집까지 참자 했는데 횡단보도 걷다가 괄약근이 풀림 설사는 아니었기에 압축된 밀린 덩들이 나오는데 서있으니 양 쪽 엉덩이에 밀려나오는 덩의 느낌이 고스란했음 레알 엉덩이에서 감자나오는 느낌 팬티는 덩으로 꽉차면서도 멈추질 못해 바지 사이로 덩들이 하나 둘 빠져나왔음 하지만 난 뒤 돌아 보지 않고 집까지 도착했지 20분 거리...
어릴때 길에다가 똥흘리고 다니는놈보고 식겁했는데 너였냐;
거동이 불편함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제품임
일단 똥을 싸라, 그럼 시원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저런 아이디어 상품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경험.
거동이 불편함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제품임
저런거 하려면 과감하게 밀어붙일수 있는 패기와 추진력이 있어야함
긴장과 이완을 잘 조절하는 능력도 필수
걸어가면서 변을 당했는데 당시 초딩때라 학교 화장실은 싫어서 집까지 참자 했는데 횡단보도 걷다가 괄약근이 풀림 설사는 아니었기에 압축된 밀린 덩들이 나오는데 서있으니 양 쪽 엉덩이에 밀려나오는 덩의 느낌이 고스란했음 레알 엉덩이에서 감자나오는 느낌 팬티는 덩으로 꽉차면서도 멈추질 못해 바지 사이로 덩들이 하나 둘 빠져나왔음 하지만 난 뒤 돌아 보지 않고 집까지 도착했지 20분 거리...
어릴때 길에다가 똥흘리고 다니는놈보고 식겁했는데 너였냐;
길거리에 있는똥들은 이런식으로 형성되는거였군
홍대에서 길거리에 술취해 똥싸는 여대생과 아저씨 3명 봤음..
리플들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댓글들로 하나씩 썰 풀다가 결국 똥갤 생김 오유에서...
진심을 사용해본 자만이 이해할 수 있음..
정성어린 제품 인정합니다.
나의 아픈 기억이...
일단 똥을 싸라, 그럼 시원해진다
일단 똥을 싸라, 그럼 유명해진다
까짓꺼 한번 싸보죠!
신지! 변기에 싸라
일단 유명해져라 사람들은 니가 똥을싸도 박수를 칠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의 경험담때문에 믿음이 가네요
표정이 왠지 슬퍼보여
누가 정확도가 얼마나 되는지 실험 해줬음 좋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첨단 응가기계
진지하게 구입 검토.
울산 살던 군대 동기랑 상당히 닮았네 ㄷㄷㄷ
만든 계기야 어쨌든, 장애인이나 치매 걸리신 노인분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쓰일듯
아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아기에게 붙여놓아도 신체에 문제 없으면 꽤 괜찮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L에서 시크릿이 게스트일때 이런종류의 작품을 본것같은데 ㅎㄷㄷㄷ
2만4천엔??
기저귀회사들 다망하게 생겼네. 예비 맘들이 엄청나게 살지도
기적의 IoT 헬스케어
애기들한테도 적용되는거면 잘팔릴거 같은데
가격이 깡패네
나카다시 대표인줄알았네...
초음파 센서. 지속적으로 쐬면... 노답될텐대 ㄷㄷ
아이변워치가 실제로 나오네
실제로 아직 어린 애들이나 실금장애 있는 사람들은 저런 장비 없으면 본인이 알아채지도 못함...
진짜 참다 참다 못참고 나올때가 있다.....
꽁트할수도있겠다
나 해병대 출신이지만 바닷가 해변에서 똥을 싸본적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미리 똥쌀 타이밍을 알려주는 기계같은게 없었을까" 이런 발상을 했단 말이지.......
똥싼거 공개구혼도 아니고 이게 뭔지;;;;;;
똥방귀도 알려주나
본격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작인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요!"
와 이런 병맛나는 제품을 기획해서 만들기까지 추진 하는 이런 덕후들 때문에 세상은 점점 살만해지는중... 이지만 병맛나는 정치인들 때문에 안될거야 ㅜㅠ....
저도 길에서 똥을 싸본적 있는데 제품은 못만들었네요. 아쉽...ㅠㅠ
버스에서 배아플 때 이거 보니까 하나갖고 싶네
국딩 때 가끔 쌌음. 씨부럴 집에서는 힘을 암만 줘도 안 나오던 게 에라 시발 하고 밖에 나가면 꼭 신호가 옴...
다른 질병도 예측 해줄수는 없나
시발 초등학교 6학때 점심시간에 똥마려운데 놀릴까봐 학교화장실은 못가고 밖에 화장실 가려다가 배너무아파서 결국 바지에 싸버리고 학교에 돌아오지도 못하고 뒤에 선생한테 변명하던거 기억난다..치욕의 기억
요즘 코빅 ㅋ 제일 재밌는 코너가 똥 참는 개근데 ㅋㅋ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 있잖아요? 예? 아니라고 하지마!!
진짜 남을 걱정해 주는 눈빛이다
군대있을 때 교환대에서 급성 똥매려서 신문지 깔고 싸봤음..... 지통실에 다 자는 틈을 타서 냅다 옆소대 화장실에 버리고 물내리고 왔는데 뱀병장 된 기분 쩝니다
다들 위험한 상황에 쳐했을때가 있었을텐데 성능만 확실하다면 대박상품임
장염걸리면 그냥 십분마다 나오는데 미침
거기다 똥꼬가 아려오기 시작하면 똥싸는 시간이 두려워지죠
초딩때 사촌동생이랑 같이 걷는데 자꾸 똥마렵다 그러면서 빨리 집에가자 그러길래 걸어가던중... 길건너려고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이놈 표정이 뭔가 찡그리더니만 다리를 탈탈탈 하고 털더니 뭔가 툭 하고 떨어지는데 똥덩어리가... 신호바뀌자마자 난 뒤도 안돌아보고 모른체하고 뛰어갔고 그놈은 울면서.. 집으로.. 그리곤 이모한테 등짝스매쉬 엄청 맞았는데..
문득 8살때 학교갔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참다참다 결국 바지에다 지렸는데, 그당시 옷을 약간 타이트하게 입고있어서 바지가 부풀어 올랐고 그상태로 몇십분 거리를 걸어오던때가 떠오르네요.^^;
척수손상환자에게 딱 좋은 도구군요. 갠적으로 환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물품. 척수손상, 그리고 희소한 뇌졸중, 뇌성마비 환자들 중에는 하지의 감각이 없으신 분이 꽤 됩니다. 걷지 못하더라도 감각이 없으니 쓰러지기 쉽고, 변의를 느끼지도 못 하지요. 뇌성마비는 그나마 괜찮은데 척수손상환자들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아서 타인의 도움을 꺼리시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확인만 하면 본인도 할 수 있는데, 하시는 분은 더 심하죠. 가족들도 스트레스고요. 역시 보조기기는 일본산인듯
저건 인간이면 누구나 경험하는거 아니냐? 쌀 직전까지 갈뻔한적
24000엔은 비싸...
애들한테 먹혔구나 ㅎㅎ
세계 각지의 꼬마;;;;;ㅋㅋㅋㅋㅋ
그렇타고.. 자기가 똥쟁이였다는걸 밝힐필요는 없잖아..
길똥남 ㅋㅋㅋ
의료용으로 괜찮은거같은데
성능이 확실하면 충분히 좋은제품 같네요. 비싸다는 가격도 아직 경쟁 제품도 없으니 당연한것 같고..
인간적으로 존나 상태 안좋고 싸버릴 것 같은 상황에서 야외에 있고.. 주변에 화장실은 없고 그런 상황들은 다들 있지 않나요? 체질상 소음인이라 ↗나 설사가 잦은 편이라.. 어디 먼 곳은 마음편하게 갈 수가 없음... 여행같은거 다니고 싶은데.. 장이 저질이라..;;; 저런 장치가 쓸모가 없는게.. 그 정도 상황이 되면 자기가 알지 않나요? 아, 씨바 이건 존나 위험하다.. 화장실을 찾아야해 하고..ㅋㅋ 진짜 몇시간 가야하는 고속버스나 그런 데서 저런 상황 닥치면 미치죠..;;;;
우리나라는 구제맨쓰면 되는데
음 길에서 싸본적은 없는 듯 집에서만 똥 싸는 편이라 밖에 나가면 안 누고 싶음..;;;;;
오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ㅋㅋㅋ
급성도 탐지되면 진짜 좋음 ㅋㅋ
과민성 가진 사람들은 필구겠는데. 나 포함
내가 노인복지 하는 사회복지사라 그런가 애들보단 요양원에서 많이 필요할 듯 하네.
나오는 똥을 강제로 멈춰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만 예측하는거면 일반인들에게는 별 필요없을듯 3시간가는 버스 타는데 너 2시간 뒤에 급똥옴이라고 표시되어봤자 당장 화장실가도 나오는것도 아닐테고
그런 장거리쪽은 솔직히 구원할수가 없고 재수없는거지 머.. 보통 집에 30분후면 도착인데 지금부터 신호가 와서 참고 갈까 그냥갈까 이런 고민중에 참고 집에가서 깔끔하게 싸자라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부류가 많아서 저런 고생을 하는겨..
진짜 좋은 아이디어라고 보임.. 급성까지 탐지되면 레알 신의 아이템.. 나도 살면서 급똥 마려운적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