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쑤 돈 두 댓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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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인것 같은데 다들 진지하게 받아들이네;;
엥? 저거 마지막 손동작 완전 일베 인증 아니냐?
진지좀 빨자면 외국인좀 갈구지마라 공장알바할때도 윗대가리 새끼가 외국인노동자 존나 갈구던데 물어보니깐 이래야 안 기어오른다나 그거듣고 개노답 딱 느낌 근데 민폐주고 말썽부리는애들도 개노답이긴함
아버지가 공장장인데 외국인노동자들도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잘 대해주고 제대로 처음에 빡세게 일 가르치고 걔들이 일 하는거에 대해 간섭 그리 크게 안하면 사장도 편하고 외노자들도 편하다더군요. 지금 아버지 공장도 그렇게 돌아가는 중이고요. 다른 공장장들도 봤는데 갈구고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외노자들 무시하는 마인드가 깔려있어요. 그 사람들은 이사람들이 우리 공장에서 일할 사람들이니 잘 대해주자가 아니라 돈없으니까 돈벌러온 놈들이라고 생각해요. 외노자들도 정상인이면 잘 대해주고 돈도 그나라로 치면 엄청 많이 버는 그런 직장이 있는데 사장한테 밉보여서 그 직장에서 잘릴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요. 그렇게 갈구는 공장 가보면 계약 끝날때마다 일하던 사람들이 다시 일하기 싫으니까 떠나고 새로 들어온 애 다시 가르켜야해서 일 효율은 떨어지고 그게 악순환되서 사업이 발전을 못하더군요. 그리고 정상인 아니면 그냥 노동부에 신고하면 되는데...
만물일베설
ㅜㅜ
일어서라 핫산!
왜 지시해놓은 야구배트 정리를 끝내놓지 않은거지?
하...할려고 했는데 코치님이 음료수 심부름을 시키는 바람에...
코치님 나빠요
아오 쾈!씨!마!
3명 병풍 친거 보라지 ㅋㅋ
그리고 오른쪽 끝에 깨알같이 툭툭 침
진지좀 빨자면 외국인좀 갈구지마라 공장알바할때도 윗대가리 새끼가 외국인노동자 존나 갈구던데 물어보니깐 이래야 안 기어오른다나 그거듣고 개노답 딱 느낌 근데 민폐주고 말썽부리는애들도 개노답이긴함
저도 그말들었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근데 또 그렇게안하면 같이일할때 외국인들이 지좋은말만듣고 하기싫은거나 안좋은말들으면 나는 못알아들어요 한다니 뭐;; 그냥 찍어누른다함
아버지가 공장장인데 외국인노동자들도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잘 대해주고 제대로 처음에 빡세게 일 가르치고 걔들이 일 하는거에 대해 간섭 그리 크게 안하면 사장도 편하고 외노자들도 편하다더군요. 지금 아버지 공장도 그렇게 돌아가는 중이고요. 다른 공장장들도 봤는데 갈구고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외노자들 무시하는 마인드가 깔려있어요. 그 사람들은 이사람들이 우리 공장에서 일할 사람들이니 잘 대해주자가 아니라 돈없으니까 돈벌러온 놈들이라고 생각해요. 외노자들도 정상인이면 잘 대해주고 돈도 그나라로 치면 엄청 많이 버는 그런 직장이 있는데 사장한테 밉보여서 그 직장에서 잘릴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요. 그렇게 갈구는 공장 가보면 계약 끝날때마다 일하던 사람들이 다시 일하기 싫으니까 떠나고 새로 들어온 애 다시 가르켜야해서 일 효율은 떨어지고 그게 악순환되서 사업이 발전을 못하더군요. 그리고 정상인 아니면 그냥 노동부에 신고하면 되는데...
생산직에서 외노자들하고 오래 일해보면 왜 그러는지 알게됨.
하지만 같은 시간 일하면 외노자가 돈 더 받아감
내가 다니는 공장 네팔 친구들은 열심히 하던데 이것도 케바케
우리 회사는 기름관련이라 그런지 보통 주중근무이고, 그냥 한국인 대하듯 함. 자기들도 크게 꾀안부리고 그럼.
케바케가 있지만 진짜 서로 존중하고 열심히 일합시다. 우리나라도 독일가서 고생한분들 얼마나 많았는데....
외노자도 케바케에요.. 착하고 성실한 외노자 분명히 많지만 요령피우고 안전수칙 안지켜서 사고일으키고 하는 외노자도 엄청 많아요.
굳이 잘못한거 없어도 일부러 트집잡고 갈궈야 혹시라도 온 식구 다 끌고와서 정착할 생각 안하고 얌전히 지 혼자서 돈벌다 지나가지. 잘하는 짓임 ㅇㅇ. 물론 굳이 가혹한 대접 안해줘도 벌써 임금부터가 발붙이고 살기에는 매우 부족하지만... 파퀴나 방퀴같은 무슬림 새끼들이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여기서 발붙이기 시작하면 정말 눈앞이 캄캄하다.
잘하는짓은 무슨.. 어차피 외노자 없었으면 그자리에 한국인 들어가서 똑같이 당할 수준인거임. 아니다 굳이 외노자 없었으면 이라고 가정할 필요도 없지.. 외노자 있어도 없어도 똑같음. 그냥 개노답은 개노답일 뿐. 사람 차별하고 막대하는 ㅁㅁ새끼가 지 수준에서 대충 핑계거릴 만들어서 정당화 하는거임 외노자 라는것도 핑계의 한가지에 지나지 않지.. 그저 지눈에 자기보다 약하고 호구잡아 괴롭히기 좋아보이는 놈이 마침 외노자 일 뿐.
와 애새끼들 말하는 거 봐라...ㅋㅋㅋ
굳이 잘못한거 없어도 트집잡아 갈궈야 한다니...?!! 우리나라도 옛날 독일에서 광부로 죽을고생을 하셨던 아버님들이나 조부님들이 비자연장을 거부받던 아픈과거가 있거늘 이건 또 무슨 미친소리인가...;;
구라지 불채자 아니고 그런식이면 노동부에서 외국인 오더 안내주다
옛날 독일에서 광부로 죽을고생을 하셨던 아버님들은 해당국가 헌법이나 민주주의 기본질서 깡그리 무시하면서 샤리아 자치구를 만들어 달라느니 딸래미 보지를 짜르겠다거니 개지랄 떨지 않았음. 어따가 뭘 들이대. 개슬림 새끼들 들어오기 시작하면 나라 개박살난다. 남파간첩 못잖게 위험한 놈들임.
개슬림 한정으로 그래야 한다는 취지였는데 댓글을 좀 모호하게 썼었네. 멀쩡한 세속국가에서 온 사람들한테는 그러면 안되는거 맞지. 하지만 파퀴나 방퀴 등 개슬림이 지배적인 나라에서 온 놈들은 한국인 노동자랑 똑같은 대접 받고싶으면 입국심사에서 코란에 침뱉고 밟고 지나가던가 하면 인정.
제친구가 중소기업 2공장 관리직입니다. 외노자들 당연히 있는데 서로 잘 지내고 같이 술도 자주먹고 좋게 지낸다고 하더군요 상부에서 주말근무 지시내리면 자기가 전달하는 입장인데 그래도 서로 인간적으로 지내니까 자기 상사가 다이랙트로 하는것보다 좀더 수긍해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최근애 개가 본사로 갈뻔 했는데 (그리고 본사에 있는 ㄱㅅㄲ가 2공장으로 ㄷㄷㄷ) 외노자들이 그 ㄱㅅㄲ도 겪어봤는데 친구한테 갈꺼면 같이 가자고 했다더군요.... 아니면 그만두는거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외노자들이 말 안들으면 당연히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신:사 저사람이말한거처럼 저런일들때문에 인종 증오살인 같은게 나오는거임
물론 민폐주고 말썽부리는애들도 있어요 ㅋ 그럴경우...하루도 안돼서 해고죠;;
엥? 저거 마지막 손동작 완전 일베 인증 아니냐?
만물일베설
그걸 어떻게 알아요?
얪 손동작은 저거 보다 더 꼬아야 됨 즉 더 ㅄ같아야됨
캬 만물일베설 ㄷㄷ하군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드립인것 같은데 다들 진지하게 받아들이네;;
엥? 오유 거기 완전 개념 사이트 아니냐? 이게 윗댓글 드립의 원조
돈달라는거 같은데
얘네들 이거 일부러 이러는거 같어 반일베 애들 욕 먹게 하려고.. 약지를 안접은 단순히 동그라미를 누가 그걸로 봐 상식적으로
드립인데 다들 민감하게 반응함 ㅋㅋㅋ
체인지업 손모양 검색 ㄱㄱ
드립이고 나발이고 일베언급 무조건 강등입니다
그냥 오케이 혹은 머니 표시 아님? 일베는 손가락을 기괴하게 더 꼬는거 아닌가요? 손가락 병X같이..
써클체인지업 같은데
손가락으로 O형태를 만드는건 흔히 사용되는 모양입니다. 저기에 좀더 ㅄ같이 꼬이야 ㅇㅂ가 되죠.
ㅋㅋㅋ 졸귀 ㅋㅋㅋ
울지마 나바로
사장님 나빠요
역시 또 하나의 가족이구만
근데 진짜 뭔상황임
장난치는거야 원래 장난 잘침 빠다로 엉덩이 때리고 도망가고 서로서로 놀려먹음
갓바로 라고 인기 인성 좋은 외국용병임. 2년차인데 다들 넘 사이가 좋아서 맨날 장난침
ㅋㅋ나바로 어서 상위리그로가주세요ㅠㅠ
한국엔 쥐불놀이라는 정겨운 문화가 있다죠
외노자진지글이 결국 나오네 진지충들 진지먹고 아웃좀하자
쟤는 박석민한테만 당하는줄 알았는데 동네 북이네
똑바로 서라 나바로
3루수밥
괴롭히지마 ㅠㅠ
코치님 나빠요
한쑤 돈두댓
컴온 맨... 아돈노....맨....맨.....
야구안보는 사람들은 오해할수도있네 저 짤방에 나온애가 나바로라고 동료들이랑 장난많이 치고 야구도 존나 잘하는애임 손모양저거는 써클 체인지업 같은느낌인데 이렇게 같은짤을봐도 다른생각이있을수 있구나
진지좀 적당히 빨아라
전 현장직이라 외노자에 대한 인식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뭐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이나 관리직으로 경험해 보신 분들이랑은 또 의견이 갈리 거라 생각합니다. 현장직에서 그들과 같이 일한다는 건 그들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고 내국인이냐 외국인이냐의 차이만 날 뿐입니다. 인도주의 좋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은 그들도 같은 인간이고 이익 쫓아가는 것도 똑같고(티비나 일반적인 관점에서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순수한 영혼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실제 그들의 삶의 질은 대한민국의 서민(혹은 노예 계급)들 보다 훨씬 좋습니다. 물가차이죠~ 그리고 엄격한 잣대도 없이 매년 엄청나게 받아들이는 통에 불법 외노자도 천지삐까리죠~ 저도 대학 졸업하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경제 규모는 선진국급에 다다른 한국에서 아직 노동자 혹은 근로자의 최저 시급이 이꼴인건 외노자 친구들의 역할이 컸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 한국인들(청년층)의 눈높이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치권 혹은 재계에선 서로 상생하고 합의 할 기회를 주지 않았죠 저는 이미 돌이킬 시기는 넘어갔다 봅니다.
차별받기 싫으면서 차별하기 좋아하는... 특히나 우리나라 그게 심하지 학교던,군대던,회사던...니편 내편 편갈라서 서로 깍아 내리며 차별질
뭔 상황이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