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터 :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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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베지터는 쳐맞으면서 날라댕기는게 더 스릴있어서 저건 시시해할꺼같다
치치가 학구열이 훨씬 더 높은건 당연한 이치죠 트랭크스는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니까 대충 공부해도 별 상관 없는데 오반은 죽어라 공부해야지 금수저 밑에서 일할 수 있잖아요...ㅠㅠ
트랭크스가 손씨들보다 덜 강한건 부자집에서 츤데레 아버지 밑에서 자란거일수도 있겠지 오반은 편모 가정에서 자라다가 피콜로한테 수련받고 우주에 갔다오고 파란만장하게 자랐으니 안죽으면 강해질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을테고
오반은 10살도 안된 어린이가 사선을 몇개나 넘어서...
Ji7 // 오공 죽고 나서 우마왕 재산 다 떨어져가서 걱정이었다는 치치의 대사가 있습니다 아마 식비로 다 날린듯...
삼분지터
이거 뭐더라 옛날에 망가로 본것같은데
그녀석 조루야
박파랑//내용이 유부녀 3명이 이야기하는 내용 아님? 치치는 손오공이 없어 혼자 놀고 부르마는 횟수로 하고 18호가 sm인거~
컵라면 베지터 맛있음..
우, 울지마! 시대를 앞서간 츤지터
근데 베지터는 쳐맞으면서 날라댕기는게 더 스릴있어서 저건 시시해할꺼같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어
이웃집 손모씨랑은 너무 비교됨.
ㅋ 근데 재들은 지들아 달리기나 날아댕기는게 더 잼있을것 같은데
본인이 의식하고 움직이는거랑 뭔가에 몸을 내맡기고 본인 의사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움직이는건 다르죠... 그리고 저당시 트랭크스는 미취학 아동이라는걸 고려해야...
트랭크스는 탈것을 싫어합니다. 에어카를 타고 이동하던중 답답해서 내려서 날아가면서 즐거워하죠.
저기서는 탈것 잘 타고 다니네요
저 놀이 공원 부르마가 산건가?
부르마가 설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랭크스가 손씨들보다 덜 강한건 부자집에서 츤데레 아버지 밑에서 자란거일수도 있겠지 오반은 편모 가정에서 자라다가 피콜로한테 수련받고 우주에 갔다오고 파란만장하게 자랐으니 안죽으면 강해질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을테고
어머니도 치치부터 일반인을 아득히 넘어서는 강자고 부르마는 걍 과학자이기도 한데 이것도 상관이 있으려나 그런데 애들학구열은 치치가 더 강하네
오반이랑 비교하면안되죵 오천이라면 몰라동 ㅋ
오반은 10살도 안된 어린이가 사선을 몇개나 넘어서...
애비가 넌 셀을 이길수 있어! 하면서 떠넘기고 지는 혼자 편하게 저승에서 휴가
치치가 학구열이 훨씬 더 높은건 당연한 이치죠 트랭크스는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니까 대충 공부해도 별 상관 없는데 오반은 죽어라 공부해야지 금수저 밑에서 일할 수 있잖아요...ㅠㅠ
오반 PTSD 안생긴게 다행일 정도
트랭크스는... 금수저잖아요. 세계 제일의 금수저,ㅋ
오반이도 사실 놀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이긴 한게... 우마왕이 과거 약탈한 보석류는 모두 돌려줬다고 쳐도 최소 집 주변의 토지는 우마왕 소유일터라... 토지임대라도 하고 있다고 치면 돈 걱정은 없을 지도. 애초에 오공이가 돈 버는 것도 아닌데, 그 식비 감당해낸 것만 봐도...
Ji7 // 오공 죽고 나서 우마왕 재산 다 떨어져가서 걱정이었다는 치치의 대사가 있습니다 아마 식비로 다 날린듯...
솔직히 비델과 결혼한 시점에서 치치가 오반 공부시킬 이유가 사라졌는데... 사돈이 부르마에 필적하는 부자
이번에 드래곤볼 슈퍼에서 땅가는 오공보면 금수저라는말 쏙들어가지. 1화 제목에서도 1억제니를 받는거라고~오반 오천 금수저 아님. 우마왕 재산 마인부우때 불타서 싹다 날라감. 글고 1억제니를 주는 사람이 미스터 사탄이지만 부르마의 캡슐 코퍼레이션은 세계적 기업 세꼐를 구한 영웅이라 칭송 받아도 기업에 이기겠는가>?
그래도 오반이도 부잣집 아가씨랑 결혼해서 남부러울건 없죠
첨에는 치치 치맛바람에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스스로 원해서 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듯 해요 비델이 뒷바라지 해주고 자신은 원하는 공부를 하고ㅎㅎ 고딩때 여자 잘 만나서 오반 인생 이제 빛을 좀 보려고 하네요
그정도 힘이면 노가다만 뛰어도 하루에 10명 이상 일을 할탠데 그정도 능력이면 공사판에서 서로 웃돈주면서 데려 갈라고 하겟죠 눈에띄는거 싫어서 비행안한다고 쳐도
사실 오공이 그 능력으로 농사만 지어도 세계구급으로 노는 초거대 농산물유통 기업이 될듯한데요?
오공이 말하길 이렇게 띵가 띵가 거리면서 농사나 짓는게 좋다고 나옴
enu//드래곤볼 슈퍼에서 오공이 농사 짓는데 가는 땅보다 수련한답시고 깽판쳐서 망가트린 땅 비율이 더큼
별 거지같은 소리다보겠네.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지구구하겠다고 희생한 사람한테 편하게 지는 죽어서 놀고먹고 ... ㅋㅋㅋ
애니메이션에서 야무치가 야구선수로 뛰면서 용돈벌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실제로 Z전사들에게 있어 금전은 아무런 가치를 가지지 못합니다.
오반도 트랭크스만큼 다이아몬드 수저까진 아니더라도 은수저+ 수준은 되는데... 남편인 오공 맨날 놀고먹고 백수짓하는데 오반 고딩될때까지 유복한 생활은 가능했음 거기다 능력 되지 인맥쩔지(신하고 친구먹음) 세계 여러번 구해서 죽어서 노후에는 천국가는거 보장받았지...
아 드래곤볼 볼때마다 자꾸 '손오천의 결심' 생각나서 집중이 안돼 ㅋㅋㅋㅋㅋ
그 엑셒에 올라왔던 만화이야기하는건가?
궁금해서 방금 보고왔는대 좃같다 진짜 ㅋㅋㅋ
유두노출 강등
하 이래서 베지터를 안좋와할래야 안좋와할 수가 없어요.
GT에서 베지터 딸바보 ㅋㅋ
본래 엄청나게 강하고 처절하게 악의 캐릭터가 가끔 친절하거나.저런뻘쭘한 짓을 하는거에 사람은 이상한 감동과 재미를 느낌. 베지타가 그런 케이스를 잘이용한 대표적 캐릭이고.위에 오반과 트랭크스의 차이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드래곤볼의 스케일이 너무크다보니 엄청난 인물들은 하수쯤으로 여기게되는데. 오반 엄마 치치는.인간이 감히 범접할수 없는 염라대왕의 딸이란걸 기억해야함. 갈수록 우리네 보통 잔소리 어머니캐릭으로 변화되서 걍 아줌마로 여기는데. 우리네 인간급과는 다름.
염라대왕이 아니라 우마왕 딸아닌가요?
우마왕 보고 염라대왕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큰 웃음 받고 갑니다 이런게 아재 개그군요 ㅎㅎ
그러네요.제가 햇갈렸네요.ㅜㅜ
우마왕 : ... 마누라!! 이게 무슨 소리야!
염라대왕 : 움찔!!;;
그래도 아들이랑 같이 저런데 가고 같이 타는 부분에서 베지터가 가족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겠음.
베지타 어려서 부모를 잃고 후리자의 노예였으니까요
아몰랑 그냥 재밌어 ㅋㅋㅋ
옛날엔 이런 일상편이 진짜 싫었는데 요새는 싸움질보다 이런 에피소드가 더 재밌음.
드래곤볼 슈퍼에서 일상편으로 해서 에피소드 좀 재밌게 중간중간 넣어주면 더 재미가 가중될듯ㅋㅋ 그리고 Z에서 보여지지않았던 크리링과 18호의 결혼과정이라던지 베지터와 부르마의 부부가 된 에피소드등 잘 표현하지 않았던것도 회상씬등으로 풀어서 중간에 섞고 이러면 꿀재미일듯!
드래곤볼은 일상도 꿀잼임
큿 재밌네
부르마 제력이면 집에 원더랜드 만들고도 남을텐데....여튼 동네 건달처럼 쌈만좋하는 놈팽이 아빠들이 주인공이나 하고 있는 유해 만화.
사상이 반인반신분의 사모님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