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언제까지 잠만 잘텐가??"
집사가 살기 위해 다이어트 사료로 바꾼 1달 째...
지금까지의 성적..-100g ... ㅜㅜ
ps: 집사 배위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베스트글에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ㅜㅜ
허겅...
대문에 낯익은 얼굴이 떡하니 보여
자세히 봤더니
코코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ㅜㅜ
"집사.. 언제까지 잠만 잘텐가??"
집사가 살기 위해 다이어트 사료로 바꾼 1달 째...
지금까지의 성적..-100g ... ㅜㅜ
ps: 집사 배위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베스트글에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ㅜㅜ
허겅...
대문에 낯익은 얼굴이 떡하니 보여
자세히 봤더니
코코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ㅜㅜ
naegasa
추천 3
조회 302
날짜 11:48
|
비장탄
추천 6
조회 788
날짜 2024.04.18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추천 40
조회 4040
날짜 2024.04.18
|
크리미마미
추천 1
조회 237
날짜 2024.04.17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추천 22
조회 2211
날짜 2024.04.15
|
별의계승자
추천 1
조회 277
날짜 2024.04.15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2
조회 391
날짜 2024.04.15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447
날짜 2024.04.13
|
크리미마미
추천 20
조회 2488
날짜 2024.04.12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405
날짜 2024.04.12
|
딸하나아들여섯
추천 86
조회 5205
날짜 2024.04.12
|
큐베의기묘한모험
추천 10
조회 1489
날짜 2024.04.11
|
retree
추천 23
조회 3559
날짜 2024.04.11
|
호이미
추천 32
조회 3864
날짜 2024.04.11
|
길레느 데돌디어
추천 11
조회 1777
날짜 2024.04.11
|
니모세모
추천 35
조회 2866
날짜 2024.04.11
|
레오파드육지거북이
추천 4
조회 970
날짜 2024.04.10
|
크리미마미
추천 1
조회 345
날짜 2024.04.10
|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추천 49
조회 5693
날짜 2024.04.10
|
고기국수파게티
추천 0
조회 278
날짜 2024.04.09
|
콩은까야제맛
추천 6
조회 954
날짜 2024.04.09
|
메탈큐
추천 12
조회 1877
날짜 2024.04.08
|
빈약빈약
추천 18
조회 2706
날짜 2024.04.08
|
Into_You
추천 59
조회 11465
날짜 2024.04.07
|
큐베의기묘한모험
추천 10
조회 1505
날짜 2024.04.07
|
뇌세포결핍증
추천 4
조회 1018
날짜 2024.04.07
|
kth505-586
추천 48
조회 5287
날짜 2024.04.07
|
도담어진
추천 14
조회 1600
날짜 2024.04.06
|
사료를 오리지날로 돌려 놓기 전까지 프레스를 계속하겠다.
돼냥! 뚱냥! 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개든 고양이든 살짝 과체중인게 더 매력적인듯
ㅜㅜ 자다가 뭔가 쿵...그 강렬한 감촉
밥 내놔!!!
최고의 충격은 높은곳에서 집사를 쿠션삼아 뛰어내릴때의 그 고통;;
집사 일어났냥 얼른 가서 일해라라고 하는듯한
근데 또..집사가 나가는건 많이 싫어하네요..어쩌란건지..ㅜㅜ
재택근무를...
뚱뚱한 감독관: 어서 일해랏~!!!!!... (어서 밥줘라~!!!)
사료를 오리지날로 돌려 놓기 전까지 프레스를 계속하겠다.
제몸 기꺼이 희새하겠습니다..ㅜㅜ
밥 내놔!!!
내려와!!
ㅜㅜ 자다가 뭔가 쿵...그 강렬한 감촉
정말 심쿵하는 느낌이죠...ㅜㅜ
돼냥! 뚱냥! 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개든 고양이든 살짝 과체중인게 더 매력적인듯
6kg 까지만 뻈으면 좋겠어요..ㅜㅜ
옆으로 데굴데굴 굴릴때 단면이 일정하게 타원형을 유지하는 고양이
표준체중보다 살짝 체중오버가 더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합니다.-ㅅ-/
코코는 키가 크니까 괜챦아.
흠...키 한번 재봐야겠네요..ㅋ
아침에 눈을 뜨시면 코코가 항상 배위에 올라가서 대기하고 있을듯 싶네요?? ㄷㄷ
네..거의 매일..ㅜ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감사합니다..ㅜㅜ
가위 눌림
냥눌림
최고의 충격은 높은곳에서 집사를 쿠션삼아 뛰어내릴때의 그 고통;;
더 고통은 집사배를 도약판 삼아서 다시 점프할 때더군요..마치 덤블링 탈때처럼..
다이어트사료를 많이 먹음
맛이 없는지 양은 좀 줄었네요..걱정...ㅜㅜ
저희집 아야도 이렇게 깨운다죠 ㅋㅋㅋ 하지만 7.8은 너무 큽니다!
네..바뀐 사료 먹고 좀 빠졌으면 좋겠어요..ㅜㅜ
참고로 다이어트 사료라도 자율 급식이면 먹는만큼 더 먹어요... 저는 아침 저녁 자동급식기로 조절해 주고있습니다. 덕분에 밥먹기전 애교가 최대!
저도 8.9에서 좀 뺐는데도 8킬로.. ㅠㅠ 길쭉하기도 하고 뚱냥이 이기도 한.. ㅋㅋㅋ 건강에 지장만 없다면 뚱냥이가 좋아요 ㅋㅋ
어떻게 빼셨나요?
아는분 집에 개냥이가 하나 있는데 아침만 되면 올라와서 얼굴에 솜방망이로 탁탁 치더군요 으으 심쿵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은 모닝콜. 병아리 모닝콜도 그거 못지않게 기분 째지는데
가끔은 응꼬를 바로 코앞에..ㅋㅋ
톤누라 씨
검색해 봤어요..톤누라..ㅋㅋ
가필드!
네..가필드..!!
가필드!
네..가필드..!!!!
뭐냐 저표정.....^^
밥 달라는 표정이죠..ㅋㅋ
일어놔 닝겐아~ 밥줘! ...이런 대사가 나올 것 같...아..아닙니다
네...눈빛으로 밥을 발사하고 있는 중..
체격이 ㄷㄷㄷㄷ
빨리 빼야죠...ㅜㅜ
이것봐 집사 지금 내밥을 안주고 잠이 오냥 한번 내아래 니위로 모여야 겟냥
냥병장님...
어휴 귀여운거 봐
감사합니다..^^
무게가 제 자전거네요;;;;
제 자전거 보다 2킬로 가볍네요 ㅋ
비싼 자전거 타시나봐요? 부러워요..ㅜ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네..살빼려고 다이어트 사료로 바꿔줬어요..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제목 선정과 내용이 아주 그냥 ★★★★★
감사합니다..^_____^
닝겐 내가 닝겐 배위에 있는게 싫어??
숨막혀...ㅜㅜ
내 자전거 하고 무게 차이가 많이 안나네.
좋은 자전거 타시나봐욧!!
밥달라고 올라와 깨우는건가요 고양이를안키우니...
뭐..그냥 집사 괴롭히기...ㅜㅜ
나를 발판으로 삼았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저런 모닝콜을 받았다간 그자리에서 즉사 할 것 같네요
나름 괜찮아요...ㅋ
으 무게감 마저 사랑스러워할 자신 있는데! 크훗
더 찌면 좋겠지만 건강 때문에 빼야죠..ㅜㅜ
https://youtu.be/Ul8-9ypsqKo 한국판 왔다 뚱냥이 오프닝 가사가 생각나는 고양이군요 정말 이쁘고 귀엽습니다. 집에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키우진 못하지만 고양이만 보면 귀엽네요.
뚱냥이 찾아볼께요..^^
다이어트 사료가 있었군요. 음.
네..있더라구요..^^
키로수에 비해서 그다지 뚱뚱해 보이지 않는데요?
전신 샷을 보시면..^^;
충분히 뚱뚱해 보이는 듯
네...ㅜㅜ
툭툭!! 집사 여기 뭔가 느껴지는데?!
어?? 음...
마운틴이네...이제 파운딩!
ㅋㅋㅋㅋㅋ
저희 애기는 배를 밟고 왕복으로 지나다닙니다.. 일어날때까지 왔다~ 갔다~
가끔 그러기도 해요..ㅜㅜ
우리 까미도 아침마다 제 배위에 올라와서 절 깨워요 ㅋㅋ 이름하야 깔람이라고 하죠 ㅋㅋ 저희 까미는 8키로...ㅠ
헉 소리 나죠..ㅋㅋ
영화 가필드 생각나네요
네..가필드..
육중, 푸짐, 집사 사망.
매일 아침 집사 사망..ㅜㅜ
울집 고양이랑 완전 닮았네요~ 울집이 더 슬림하긴 하지만요 ㅋㅋ 고양이 종 이름이 뭐죠? 일본에선 茶トラ(챠토라)라고 하던데..
보여 주세욧!!
삭제된 댓글입니다.
다이어트 사료 바꾼 뒤로 응가 양이 늘긴 했어요..
아침에 모닝 발바닥 꾹꾹이 공격을 당해봐야 집사님 소리 들어본 사람.
가끔 발톱 세우면서 얼굴 꾹꾹이 해줄 때도..ㅜㅜ
어서 나가서 샤료값 벌어와
주문해 놓은게 아직 남았습니다만..
크... 저런 귀요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