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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9
보라카이녀가 생각나네요
보라카이녀라.... 집중안해??
무슨 스테이크요?
이쁜 사랑하세요~~~~
그분 쩔어주셨죠. 지금껏 본 일반인 중 최고몸매. 다른 버전 좀 없으려나...
저도 보라카이 가고싶네요 ㅜㅜ 이젠 또 어디가시나요?
이제 다 갔져 머 ㅎㅎ 갈 수 있으면 아이슬랜드 오키나와 가보고 프네요 ㅎ
보라카이녀가 생각나네요
ㅎㅎ 여기도 호방만 대륙녀 분들이 잴 많더군요 ㅎㅎ
보라카이녀라.... 집중안해??
보라카이녀 이건가?? http://bungal.tistory.com/53
그분 쩔어주셨죠. 지금껏 본 일반인 중 최고몸매. 다른 버전 좀 없으려나...
몸매도 그렇고 얼굴도 ㄷㄷㄷ 웬만한 연예인 뺨다구 날림
단박에 알아들은 내가 밉다..
구글에 검색하면 맨위에 나오네요 ㅎ..
아 이 영상 나는 없...
와~ 잘 봤습니다. 저도 2년전에 친구랑 필리핀 놀러갔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보라카이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비슷한 자연과 풍경들입니다~~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정있는 필리핀 민족~
ㄷㄷㄷㄷㄷㄷㄷ 한 동안 안 보이시더니 보라카이 다녀오셨나요?? 부럽네요ㅠ.ㅜ 전 아직 못 가본 곳도 수두룩한데..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저도 작년 유럽 이후 처음 여행 갔네요 ㅎㅎ 역시 보라카이는 연인의 섬인듯 하긴 합니다 ; 그래도 배타고 수영하고 놀아도 아름답더군요~
쥬시가 놀기 좋죵 힁 가고 싶다..
보라카이 와 보라카이~ 핫핫핫~~
보라카이여행 하면역시 돼지바베큐,망고 아주 원없이 먹었네요.
레촌은 못 먹었네요 ㅎ ㅜ 레촌 통으로 굽고 있던거 보니 불쌍한 마음도 ㅜ 그래도 맛 있는..
이쁜 사랑하세요~~~~
여자 조아합니다 ㅎㅎㅎ;
아직 녹조가 있네요. ㅠㅠ
녹차탕 느낌~ 별 지장은 없더군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엄청 바글바글 합니다 ㅎ 성수기엔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ㅎ
작년에 갔었는데 또 생각나네요
와우.. 배경화면하게 하나만 가져갑니다요~
네. 맘껏 쓰세영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자 조아합니다 ㅎㅡㅎ; 저는 몰라도 친구는 여자사람 인기 많다는.. 저야 머 ㅜ 후후
무슨 스테이크요?
정력에 조으려나 =ㅅ=
부랄로요
부라리스테이크요
4박5일로 경비는 어느정도 들었나요???
에어아시아 32만 숙박 보라카이 3박 42만 / 2명 숙박 깔리보 1박 2만 / 2명 환전 각 45만 인당 100만 안들었네요 지난 2월에 가려다 못갔는데 그땐 표가 각 45만이었다는..
2007년에 결혼하면서 신혼여행을 보라카이로 다녀왔습니다. 지금 눈에 약간이나마 익은 곳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군요. 저는 리젠시가 아니라 레알 마리스라는 곳으로 숙소를 정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싶어요 ㅋㅋㅋ
역시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는 신혼여행지에 더 가까운 듯 합니다 외롭더군요 ㅎㅎㅎ;
고급 숙박지역 저기 샹그릴라 리조트입... 풀빌라가 진짜 괜찮은데 하룻밤 100만원의 압박이 잇는 곳이었죠 근데 진짜 저기 들어가면 화이트비치건 뭐건 안나옴 저 안에 다 있더라구요
리젠시도 비싸다 하고 갔었는데 그 윗단계가 호핑 하니 있더군요 ㅎㅎㅎ;
와;; 대박이네요!!;; 사람들이 항상 동남아~동남아에 보라카이 노래를 불러서 좋은건 진작에 알았지만 오늘 이 게시판의 사진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석양때의 바닷가 사진 2장이 정말 그림같았어요;; 저렇게 멋진 해변을 볼수있다니;;;;;;;;;; 저도 정말 돈이 좀 모이면 보라카이를 가봐야겠네요!! 석양의 해변 두장은 정말 사진이 끝내줍니다! 잘봤습니다!!^^
석양은 물론 고개를 조금만 올리면 밤하늘의 무수한 수백개 별들도 아름답습니다 고흐의 아를의 별밤 그림이 생각나는.. ㅎㅎ
하도 보라캐서 봤심더..
보라카이 봤다카이
보라카이~ 안본당게요~~
보라카이
여행 자주 다니시다니 부럽네요.. 전 1년에 겨우 한 번 정도인데.. 구땅왕자님처럼 원없이 여행다니고 싶네요.
최근 몇년 간 직장다니며 1년 3번 씩은 외국여행 갔던 듯 한데.. 저도 이젠 또 가려나 모르겠네요 ㅎ; 오키나와 아일랜드 가고 싶긴한데.. 여행 동지가.. ㅎㅎ; 지난해 홀로 유럽.. 외롭더라구요 ㅎ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몽골리안 찹 스쿼드
보라카이 가신다면 아리엘포인트 투어 추천입니다
보라카이하면 세일링보트 와 스노쿨링이 기억에남는군요.. 세일링보트는 멋진경치와바다바람의기억.. 스노쿨링은 첨해보는거라 무서웠던기억 ㅋ
석양이 지는 선셋 팔라우 스노클링 물고기 밥줄 때 니모들 수천 마리 볼때가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경이로움
보라카이정도는 여행사 안끼고 갈수있단 말에 계획만 짜다만.....숙박에 크라운리젠시를 넣었었는데...단지 인공서핑이 된다는 이유만으로..ㅋㅋ 아...가고싶다..
혼자 준비 충분한듯요 ㅎ 숙소는 스테이션 1,2,3 위치한 곳에 가는게 여러모로 좋은 듯 하네요 가격 부담되면 스테이션 3 쪽 가면 되구요
이야.... 하루종일 바다에서만 놀고싶어지는 바다네요!
마니 탑니다 ㅎㅎ 해질 즈음 바다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간만에 수천개 별들을 봤네요 =ㅅ=
보라카이는 샹그릴라냐 샹그릴라가 아니냐... 딱 이렇게 나뉩니다. 샹그릴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거길 묵으시다니... ㅎㄷㄷ 부럽네영
딱 영화나 만화에서나 보는 낭만적인 곳이면 여기일듯 ...
아침에 처음 화이트 비치를 딱~! 만나는 순간
잘 봤습니다. 특히 노을 / 바닷가 정말 아름답네요
저도 작년에 보라카이 자유여행 갔다왔었는데~~^^ 또 가고싶네요ㅋ
왜케 사투리 같지 ㅋㅋ
제가 촌넘.. ㅎㅎ;
두마게티 갔었는데 역시 보라카이가 쩌는군요..... 두마게티는 ㅜㅜ... 그냥 시골 교육도시
오, 그래도 두마게티 가 본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ㅎㅎ
보라카이는 호핑투어랑 아리엘,선셋,마사지가 최고죠~ 13년도에 샹그릴라 2박,엠버서더 2박했었는데 또 가고싶어지네요. 딸리빠빠였나? 거기서 흥정하는 재미도있었고 디몰근처 밤에가면 클럽화되는 식당도 좋았구요.
흥정하는 재미(?)가 저도 참 쏠쏠.. 했다는..
근데 칼리보공항에서 섬까지 들어가기가 지겨워서 또 가긴 두렵네요.
가는건 금방인데 대기시간이...
비키니가 없어서 비추
가면 많지만 찍기는..
저는 두번 다녀왔는데 호텔중에는 상그릴라가 정말 좋더군요
12년 12월에 신혼여행으로 보라카이 갔다왔는데... 태풍크리....
바다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마사지만 4번...
진정한 휴양..
우아 정말재미있었겠네요 경비도 생각보다 덜들고! 여자친구랑 꼭 가고싶네요 ㅋ
비수기에 비행기와 숙소만 좋은 곳 아니면 경비는..
지상낙원이 따로없넹 ...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