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듸기나 꿀맛나 같은거 난로에 꾸워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페인트 사탕 존맛

아폴로가 짱이지

밭두렁은 요즘먹을라하면 이 다 빠질듯 ㄷㄷ

애초에 불량식품이면 나오지도 못했음

맥주사탕

갠적으로 저중에선 밭두렁이 원탑 ㅋㅋㅋ 나이 먹으니 맥주안주로 먹고싶네

저거 말고도 초코랑 바닐라 하트 모양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던 그게 생각나네요

불량식품 개드립덕분에 저런거 파는 회사들 짜증좀 났을듯

-- 아 이거보고 갑자기 맥주사탕 존나 먹고싶어져서 다 뒤져봤는데 다품절임 아 개짜증...

저런걸 죽이고서 라이벌이 사라지니 질소과자가 키랏☆

뽀빠이랑 자야가없다....

이런게 과자지 요새 질소포장새끼들은 후......

하지만 박씨언니때문에 불량식품으로 변질되었지

꾀돌이는 저렇게 사먹는거 보다 문방구나 슈퍼앞 게임기에서 나오는걸 더 많이 먹은거 같다

월드컵이 없네..

호박개꿀맛나

지금 생각해보면 중소기업에서 만들었기때문에 불량식품으로 취급된듯.. 롯데,농심같은데서 나왔으면 그런말이 나왔을까..

새콤달콤 지금 500원 ㅅㅂ...

이빨파괴자 밭두렁

다 먹어본거네 ;;

피져 존맛인데 요즘은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음. ㅠㅠ

사진의 저건 아폴로라고 부를 수 없음. 내 기억 속의 아폴로는 저것보다는 가는 대롱이 저것보다는 3배 넘게 꽉꽉 들어차 있는 풍부한 볼륨이었음.

아폴로 공장 망하지 않았나요? 요즘은 중국에서 찍어내던데

콜라맛 젤리 어디감

밭두렁 말고 논두렁 50원이었는데.. 이미지를 못구하겠네

요즘은 이런거 어디가면 살수있씀ㅠㅠ

아...꾀돌이 먹고 싶다...

코코아가 없다니...

이제 먹으면 안되 닭께서 4대악으로 지정을 하셔서 ㅠㅜ 아 아폴로

저기서 꾀돌이는 메탈슬러그나 킹오파 한판 하면 나왔는데. 그걸 바닥에 안떨어뜨리려고 나오는 입구에 손바닥을 바짝 대고는 조심조심.

곰사냥이 없네

꽃마차도 없고

피져 옛날에 20원인가 10원이지 않았나? ㅇ_ㅇ 옛날 생각나네...

후... 그네꼬 c발년...

난 피져먹고 이빨빠진 적 있었는데 그때 당시 가격 200원

ㅋㅋ 다먹어봄 이거 말고 코코아맛 강낭콩 젤리?? 같은거 되게 좋아했는데 안올라오네ㅜㅜ

강릉무장공비 라이브로 겪었던 사람인데 왜 아는게 아폴로밖에 없는거지 월드컵, 쫄쫄이 그런건 왜 없는겨?

내 생에 최고의 과자는 b29 인생살면서 이렇게 카레향이 가득하고 입에서 살살녹고 양도 지금 과자보다 2배고.. b29는 1984년도에 첨 맞본 저로써는 지금도 그 맛과 충격이 사라지지않고 있음..

결국 그네찡의 불량식품 척결 공약에 다 털림. 그네찡이 생각하는 불량식품은 전 직원 50명 이하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생산되어 대형마트 등의 판매루트를 거치지 않고 지역소매상에서 생산되는 기호식품이었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21/2008032101542.html 한때 이런 기사까지 써가며 아폴로를 옹호하던 발기일보는 그네찡의 불량식품 척결이 시작되자 손바닥 뒤집듯이 입장을 바꿔서 정책을 지지함. 결국 망했어요 데헷☆

아...쌀대롱

짝꿍이 없다니!!!

어렸을떄 50원에 사먹던 과자들인데 100원이라니 너무 비싸네 응?! 저중에 쌀대롱 아폴로 피져 정말 많이 사먹었지... 아폴로 하나씩 뺴먹기 구찬으면 5~6개씩 입으로 통으로 넣어서 질겅~질겅 씹으면서 먹었음

불량식품이 뭔지 생각도 안해보고 그분 한마디에 저런것만 조지는 수준인 후진국임.. 대기업이 만든 불량 식품들이 수두룩 한데...

대기업서 대장균 식중독균 쳐 나와도 솜방망이 저런건 때려죽이고 ㅋ

'아까먹고또먹고'랑 '돈부' 가 없네... 모르는 사람 많은듯ㅋㅋ 그리고 나때는 저거 다 50원이었음

먹는 스카치 테이프도 없네 ㅋㅋㅋ 얇은 비닐같은거 ㅋㅋㅋ

와 씨 다 먹어본것들이얔ㅋㅋㅋㅋㅋㅋ

나때는 상탕빼고 다 50원이었는데.....

꾀돌이 저거는 나중에 그 10원넣고 돌리면 과자나오고 그중에 은박지에 당첨권 함께 싸여있는 뽑기에 비슷한 맛의 과자가 들어있었던듯. 근데 그거 위생상태 작살 더러웠음; 피져 의 경우는 뭔가 신비한 신소재같은 느낌이었는데 스윽 씹으면 캬라멜처럼 말랑하게 들어가는데 빠르게 확 꺾으면 굉장히 경쾌하게 딱! 하고 부러졌었죠. 아폴로는 모두가 알다시피 손바닥 사이에 한개 넣고 슥슥슥 비벼서 열을 준 다음에 입으로 쏘옥 빨아먹으면 이빨로 땡겨먹을때와 달리 너무 깨끗하게 싹 빠져나와서 깨끗한 빨대를 보면 왜그리 기분이 좋던지... 근데 대신 맛은 이빨로 빼먹을때보다 맛없는 느낌이었음 아폴로는 찬 상태에서 약간 딱딱하게 굳은게 맛있고 저렇게 열을 가해 물렁물렁하면 맛이 덜함.

대장균 씨리얼이나 벌래, 쥐가 들어간 과자들보다도 훨씬 청결한 물건이라고 생각 되는대. 어째서 저게 불량식품인걸까? 뇌물을 덜 줘서 일려나.

진짜 궁금한데 이름을 모르겠음.. ㅜㅜㅜ 불량식품 사탕인데. 엄청! 진짜! 엄청 신맛임... 신호등 사탕봉지랑 비슷한데(사람 눈 튀어나오는 그림 있음) 혹시 아시는 분 있숩니까..

나도 어릴때 불량식품이라고 참 많이 들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불량식품이라고 노골적으로 말한건 언론이지 주변에서 불량식품이라고 말한건 못들었던거 같아요 그저 문방구 과자라는 식으로 불렸지 그런데 저것도 솔직히 용돈 좀 받는 애들이나 아무렇지 않게 먹지 저것도 은근 국딩시절분들에겐 비싼거였죠 난 신호등 사탕하나 아침에 사서 한알먹고 하교길에 먹고 집에 와서 밥먹을때 까지 놀면서 먹고 그렇게 살았는데 50원

밭두렁은 콘팡으로 개명했음 이젠 정겹지 않음ㅜㅜ

아폴로 20원에 사먹음 너무 비싸네요

나는 코코아 무슨 과자 많이 먹었음

아 국민학교 시절 정말 많이 먹는 식품들이었네 ㅠㅠ 아 전부다 보니깐 그시절이 너무 그립다

저 과자들이 지금의 창렬 과자들보다 훨 낫다

신호등 사탕 왜빼냐!!!!!!!!!!!!!!!!!!!! 초록 빨강 노랑!!!!!!!!!!!!!!!

지금 생각해보면 밭두렁 나초랑 맛비슷한듯 아폴로는 주원료가 포도당이라 요즘나오는 대기업 과자들보다도 덜해로웠을거같다

불량식품 개솔은 제과기업+정부의 개수작이 아니였을까 하는 의심히 지들은 얼많에 깨끗해서 지우깡부터 구더기초콜릿 한두개냐고 아폴로는 먹지말라고 아침부터 교장이란놈이 온동네 들리게 전교생 모아놓구 개솔연설까지 씨부렸다니까

내가 꾀돌이 먹고싶어서 오락기에 돈을 갔다바쳤었는데

맥주모양 사탕도 없네;;

100원?? 내 유딩 국딩땐 저것들이 50원30원 했었지.

와 다먹어본거네 ㄷㄷ

아폴로, 쫀듸기만 알겠네.

밥풀때기 테이프가 없다니 ㅡㅡ;; 먹는 재미는 최곤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