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an입니다.
불같은 주말 잘보내고 계신지요?
한글날+ 주말=꿀 작업으로 이어져서 대충 여기까진 해놨는데...마음엔 안드네요.
일단 전체 틀 짠걸로 만족. 나중에 디테일 더 추가해봐야겠네요. ^^
다리 쪽은 제가 생각한거의 40%정도입니다.
에전에 모형회사 다닐때...게비끼라고 회사에서 쓰던거로 팟는데 날이 상해서 쩝...잘 안파지네요 -_-
오랜만에 ...몰드파다가 삑살 작렬! 이라 -_- 세페이서 뿌리고 올릴까 하다..
그냥 사진올리고 합니다. ㅋ역시. 몰드는 간단한 패턴이 굿.
작업기 갑니다.
그냥 재밌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__)
3일 동안 분명히 작업은 빡시게 햇는데...티가 안나는 슬픈 현실. 하..
부지런히 만들어야 출품하겠네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Modeler by Van
보너스 추가?
아는 동생이....합체하면 어떤 느낌인지..-_-자신없어서 안보여주는거죠?뿌잉뿌잉
해서 나니!?발끈크리로 스틸컷 올립니다. 그냥
이런 느낌입니다. -_- 한게 없어서 안보여준거뿐이란다!!!!!흥
오른쪽은 포기입니다. ^^ 저긴 너무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요 ~
님도 충분히 무서우신데요^^;
stemen -> stamen
아. 잠시 일본어 폰트로 생각해서 ;; 수정했습니다 지적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히 먹겟습니다. 우걱우걱
뭔가 무시무시한게 태어나고있군요;
아마....제작 완료하고나면 1미터가 넘는 괴물이 되겠죠;;; 사진 찍기도 힘들겠네요;;;
우주명작 탄생의 전조가 보이는군요~
워낙 경쟁자가 탄탄한 분들이 나오셔서. 전 -_- 그냥 안드로메다로 실려갈판이네요 ㅠㅠ
느낌상 픽스피규어레이션의 그것의 어레인지 정도로 생각되네요^^ 대작 기대합니다~
아. 들켯네요 ^^;;네 그거 맞습니다. 픽스 나온거 모티브삼아서 어레인지 할 요령입니다. 당췌...본체가 맘에 안들어서 뜯어 고치고 잇습니다. ^^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에 덴드로비움도 만들어주세요
진짜 발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ㅠㅠ! 하지만 작업량을 생각했을때 과연 저게 인간에게 가능한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요(...;)
제가 건프라 입문했던 킷이네요 추억도 돋고, 그 긴 세월이 지났는데 왜 난 이렇게 못하나 생각해보고 갑니다
라인 파는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 아크릴칼 같은걸로 파내시나요? 곡면에 저렇게 반듯하게...!! 그냥 신의손이신건가요 ? ㄷㄷ
가장좋아하는건담인데 난 손재주가없으니 버카나 2.0를기다려봅니다 ..
개조부품에 뭍어있는 저 빨간 색의 정체는 혹시 피?? (섬찟해집니다.)
저거 퍼티에요 프라모델 전용이라고 파는건 양도적고 가격도 너무비싸서 자동차에 사용하는 레드퍼티를 많이사용합니다 이게 양도 많고 가격도 싸거든요 그런데 자동차관련 매장에서는 요즘 이 퍼티 안쓴다고 구입하려면 미리 주문해야하는곳이 많더군요
진짜 피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설정상 피가 튄 거냐고 물어보신 거 같은데... 일단 설명 감사용
퍼티라는건 만져본 적이 없어서, 빨간 색이 왠지 모르게 부품 자르다가 찔려서 피가 뭍은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물어본 거였어요. ^^: 댓글 달아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이런 나도 잘못 이해했던 거였군요 뻘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