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신발을 주문했는데 모찌모찌한 우유식빵이 왔습니다)
아침에 녀석이 잠도 안자고 돌아다니다가 신발 상자 안에 들어갔더군요..
집도 있고 가끔은 스크래치 위에서 자는 녀석인데
최근 녀석 집 안에 있던 쿠션을 빨아버려서 집에도 안들어가고 제 침대만 뺏고 있는중 (임시용 수건을 깔아뒀는데 까다로운 녀석)
들어가서 자리잡고 씻고 있는 녀석
파업한다냐
방해된다 주인 어서 치워라
뭐 왜 뭐
주인 주제에 머리가 높다
이 표정은 마치
연민정을 연상케 한다 (욕 아님)
ZZz...........
아무리 힘들어도 8년이나 함께해준 이 녀석 덕분에 살맛납니다
가족중에 저만 유독 하찮게 보는 것만 빼면...
8년이면 중년아저씨라고 들은거같은데 정말 귀여운 아저씨군요 냥창석이신가
냥민정!!
너무 이쁘네요 눈이 보석 같아요!
저도 같은종으로 두마리 키우는중.... 털땜에 미쳐가는중,,..,, 그댁은 우째하시는지~~~~~
ㅜㅜ 저희 평생이도 8년차인데 엄마가 자꾸 늙었다며 그래서 ㅠㅠ 속상해요 아이 정말 이쁘네요 ㅋㅋ
너무 이쁘네요 눈이 보석 같아요!
냥민정!!
ㅋ ㅋ ㅋ
냥민정 ㅋㅋㅋㅋ아놔 ㅋㅋㅋ
8년이면 중년아저씨라고 들은거같은데 정말 귀여운 아저씨군요 냥창석이신가
대충 7을 곱하면 됩니다. 사람으로 치면 거의 50대 중반인 셈이죠.
2 년이 지나면 대졸이고, 그때부터는 X 4 입니다. 24 + 6 X 4 = 48 ...에효...나보다 조금 많네. 건강해라. 중년.
ㅜㅜ 저희 평생이도 8년차인데 엄마가 자꾸 늙었다며 그래서 ㅠㅠ 속상해요 아이 정말 이쁘네요 ㅋㅋ
저도 같은종으로 두마리 키우는중.... 털땜에 미쳐가는중,,..,, 그댁은 우째하시는지~~~~~
어찌하믄 팔년씩이나 키우시는지 궁금? 일년만에 하늘나라간 검둥이 보고싶다!
아아,,너무이뿌고 귀엽네요 ㅋ눈도너무이뿌궁 저도 꼭 한마리 키우구싶네요
식빵이 아니고 백설기네요
뒹굴뒹글...귀엽네요 ㅋ
다행히 미리보기가 있어 심쿵사는 당하지 않았다
와 눈 이쁘다...
드래곤볼에 나오는 그 고양이인가..!
집사로 부려먹을 만한 만만한 녀석으로 인식 된듯?
집사주제에 즈가타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