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못알아
볼만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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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남자는 공짜로 재혼한 느낌일듯
그게아니라 남편이랑 시댁이 쓰레기여서 스트레스성
결론은 남편이 승리한 걸로...
근데 애들 입장에선 어린나이에 쇼크아니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이거 우연히 봤는데 의지가 약했던 건 경쟁자였음. 최종에서 탈락했지요
이거 여자가 의지가 약한거 아니였나욤
그게아니라 남편이랑 시댁이 쓰레기여서 스트레스성
아 이거 우연히 봤는데 의지가 약했던 건 경쟁자였음. 최종에서 탈락했지요
그래서 결론이 뭐지........
결론은 남편이 승리한 걸로...
살 빼니까 가슴도 없어졌어
앞에서 보면 그런데, 옆에서 보면 전후 똑같은듯
살빼서 가슴빠지면 전문가들이 다시 넣어줌
아빠:방끗
와 시발 남자는 공짜로 재혼한 느낌일듯
아이 : 왜 우리한테 말도 안하고 재혼하신겁니까!!!
저날 밤 넷째생김
1+1=4?!?
왓따따_뚜루겐 / 기적의 수학자..
ㄴㄴ 쌍둥이
첨부터 봤었는데 남자애둘, 여자애한명 총 세명이었는데??
남편입장: 신혼이 돌아왔다.(얏호!) 부인입장: 남편이 잠을 안 재운다....
근데 애들 입장에선 어린나이에 쇼크아니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화장을 지우고 힐에서 내려오니 귀신같이 엄마를 알아보았다고 한다.
화장 지우면 알아봄
바래-> 바라. 방송사 수준 진짜..
친해지길 바라...? 너 이거 어쩔거야?
뭘 기대하나요. 수준이 그정돈데..
4맆/ 근데 현재 국어 어법상 그렇게 적어야 한다. 쓰는 사람들은 다 안 좋아하지만.
문자로 표현하면 "바라" 가 원래 맞는 표현인데 이거 뭐 병맛 댓글인가
국어 사전에 바래란 단어가 없다 위에 병맛들아 바라가 맞어
아주 확신을 가지고 까네 ㅋㅋ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갈텐데..
4맆//'친해지길 바라' 라고 쓰는게 맞음.
모를 수도 있져 ㅋ
몰랐으면 가만히 있었어야지
빛 바래
쏘지마 / 그건 '바래다.' 잖아요. '바라다'와 '바래다'는 의미가 완전 다른거에요.
얘는 상당히 멍청한 애 같다
현행 표준어는 "~하길 바라"만 인정하지만 그건 사람들이 어색해하고, 다들 "~~하길 바래"가 더 자연스럽다고 느끼잖아.
어쩌긴 뭘 어째?? 틀린거 고쳐줘도 못알아처듣네 ㅉㅉㅉ
근데 현재 사람들이 어떻게 많이 쓰든간에 일단은 저런 지식이 있으면 알아두는게 좋아. 하다못해 나중에 공무원시험 볼지도 알 수 없고 기자시험 볼지도 알 수 없고 퀴즈쇼 나갈지도 알 수 없고....
바라가 맞는말이다 볍신인증도 아니고
맞춤법을 지적했는데 틀린 맞춤법으로 나보고 어쩔거야라고 하면 진짜 어찌해야 하나. 앉혀놓고 맞춤법 강의라도 틀어주리..?
걍 누나 해라
화장지우고 머리 풀면 그나마 알아볼듯
근데 살이좀쪄서그렇지 원판도 좋네요
원판이 귀염상이네요 ㅎ 복권 긁었네요 ^^
성형도 원판이 좋아야 잘 나옴...
그 복권 남편이 당첨됨 ㅠㅠ
어떤 여자가 엄마가 된 후 생머리가 불편해서 파마하고 집에 갔더니, 애가 엄마 못알아보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는 사연이 생각남....
걍 엄마가 화장만해도 못 알아보는 애들 많아.
후우… 저 엄마는 무슨 기분이실지ㅠㅠ
몸만드는동안 애들 얼굴도 못보게 하는건가.. 애들이 왜 못알아봐 ㅋㅋㅋ
ㅇㅇ
아줌마 살빼고보니 기럭지가 상당하네요
이거볼때마다 황신혜의 지방받은 어색한 볼이 정말 거슬림
결론- 남편분은 새장가 들은 기분일듯...........
엄마 냄새는 알꺼야 ㅎㅎㅎ
그냥 생긴대로 살지;; 남편색퀴가 못생겼다고 존나 구박했나;;
저게 저거가 됐다니 믿을수가 없군!
타무라 닮은줄,,
애들이 뭔 잘못이냐 엄마는 없어지고 엄한 사람이 엄마랍시고 들이대는 꼴이니 한동안 애들 정신 못차리지
애들이 나중에 크게 되면 알게되겠죠
100% 주작없는 진실인 사연이라면 성형 충분히 해줄만 함... '강남언니' 성형이야 비난받아도 할말 없지만..
문제는 아이들이 지 엄마를 못알아보는 상황...
남편 복 터졌네... 밤에 좋겠다. ㅎ